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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 4년만애 연초보다 10%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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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4년만에 처음으로 연초수준을 웃도는
    선에서 마감됐다.

    28일 폐장일의 주식시장에서는 내년장을 기대한 선취매로 장중 한때
    종합주가지수가 연중최고치(2월8일의 691.48)를 웃돌기도 했으나
    이식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되밀려 약세를 나타냈다.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9.49포인트 떨어진 678.44을 기록했다.

    한경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69포인트 내린 646.00을 기록,연초의
    540.89보다 9.43%(1백5.11포인트)올랐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연초의 624.23보다 8.68%(54.21포인트)높은 것이며
    올해 가장 낮았던 지난 8월21일의 459.07에 비해서는 무려
    47.79%(2백19.37포인트)가 오른 것이다.

    연말 종합주가지수가 연초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것은 지난 88년이후
    4년만에 처음이다.
    올해 증시가 강세로 마감하게 된것은 지난 89년이후의 하락기간이 3년이상
    지속돼 주가가 크게 떨어진데다 8.24증시안정화대책이 하락세중단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증권전문가들은 풀이하고있다.

    올해 증시개방으로 외국인투자자금이 유입되면서 주가는 연초부터 강세를
    보여 2월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장사의 부도파문이 이어지고
    총선과 대선을 앞둔 정치권의 난기류가 투자심리를 억눌러 8월에는
    6공최저수준을 밑돌며 지난 87년말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8월 기관투자가의 순매수유지와 주식매입확대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증시안정화대책이 발표된 것을 계기로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섰고
    국민주개방등으로 외국인의 투자자금이 대거 들어오면서 상승세에 탄력이
    붙었다.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거래도 활발해져 증권사들은 지난89년 적자를
    기록한 이후 3년만에 흑자기조로 돌아설수 있게됐다.

    주가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한 상반기에는 거래도 크게 위축됐으나
    지난11월11일에는 7천4백64만주가 거래돼 증시사상 하루거래량 최대치를
    경신하는등 8월이후 크게 늘어 올해 전체로 70억6천만주를 기록,70억주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의 40억9천만주보다 72.6%늘어난 것이며 거래대금도
    지난해보다 44.8%늘어난 90조6천억원에 이르렀다.

    많은 증권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주가가 지난8월이후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93년 개장일인 오는 1월4일 증시는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까지 전장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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