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업계 독자상표 제품개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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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업계가 자신들의 독자상표제품의 개발에 한창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양유통과 엘지유통 해태유통등 대형 슈퍼마켓 업체를
비롯해 소형 슈퍼마켓들이 판매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자신들의 독자
브랜드(PB)상품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양유통은 지난 88년 처음 개발한 독자상표인 "굿앤치프"2백50여품목을
48개 직영 슈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앞으로 품목수를 늘려 전체매출의
1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같이 슈퍼마켓업계가 독자상표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것은
제조업체로부터 주문자 상표부착방식으로 양질의 제품을 직접 납품받아
유통단계를 축소,상품가격을 낮출수있어 판매경쟁에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양유통과 엘지유통 해태유통등 대형 슈퍼마켓 업체를
비롯해 소형 슈퍼마켓들이 판매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자신들의 독자
브랜드(PB)상품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양유통은 지난 88년 처음 개발한 독자상표인 "굿앤치프"2백50여품목을
48개 직영 슈퍼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앞으로 품목수를 늘려 전체매출의
1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같이 슈퍼마켓업계가 독자상표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것은
제조업체로부터 주문자 상표부착방식으로 양질의 제품을 직접 납품받아
유통단계를 축소,상품가격을 낮출수있어 판매경쟁에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