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독일총리 내년2월 방한 입력1992.12.23 00:00 수정1992.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헬무트 콜 독일 총리는 내년 2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한국및 일본등아시아 5개국을 순방한다고 21일(현지 시각) 본에서 발표됐다. 이번 순방에는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도 포함된다. 콜 총리는 원래 지난 10월 아시아를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같은달 영국에서열린 유럽공동체(EC)긴급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바람에 이를 연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북한 담당 특별임무대사에 측근 그레넬 지명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산악 하이킹 즐기댄 70대 '6조 부자'…절벽서 미끄러져 그만 스페인 패션브랜드 '망고' 창업자 이삭 안딕(71)이 하이킹을 하던 중 산악 사고로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안딕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몬세라트 동굴... 3 한덕수 권한대행, 바이든 美 대통령과 통화…"동맹 재확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15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7시15분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모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