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조합 사기...58억원 챙긴뒤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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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1일 (주)해창건설 대표 강태원(59.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씨가 건축이 불가능한 자연녹지에 주택조합을 짓는다며 조합원
을 모집해 1백61명으로부터 토지매입비 명목으로 58억여원을 받은 뒤 잠
적했다는 피해자들의 고소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들의 고소장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90년 3월 `서봉공영''이라는
유령회사를 차린 뒤 노원구 상계동 산 40-18 3천여평의 자연녹지에 조합
주택 2백40가구를 짓는다며 럭키금성 등 3개 주택조합원 1백61명으로부터
토지매입비로 1인당 3천4백만원~4천5백만원씩 모두 58억1천만원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것이다.
압구정동)씨가 건축이 불가능한 자연녹지에 주택조합을 짓는다며 조합원
을 모집해 1백61명으로부터 토지매입비 명목으로 58억여원을 받은 뒤 잠
적했다는 피해자들의 고소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들의 고소장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90년 3월 `서봉공영''이라는
유령회사를 차린 뒤 노원구 상계동 산 40-18 3천여평의 자연녹지에 조합
주택 2백40가구를 짓는다며 럭키금성 등 3개 주택조합원 1백61명으로부터
토지매입비로 1인당 3천4백만원~4천5백만원씩 모두 58억1천만원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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