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속보] 국민당 득표저조에 현대직원들 회사장래 걱정 입력1992.12.19 00:00 수정1992.1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대문을 개표소에 국민당 참관인으로 참석한 현대자동차 직원들은 정주영후보의 득표가 의외로 부진하자 삼삼오오 모여 회사를 장래를 걱정하는모습이 역력. 이들은 개표 초반 분주히 정후보와 다른 후보와 득표를 비교하다 시간이지날수록 두 김후보와의 격차가 벌어지자 어두운 표정으로 "이번 선거는 지난 87년 대선때보다 지역색이 더욱 두드러졌다"며 나름대로 분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쿠팡, 정보유출 보상 1인당 5만원…1조6850억원 규모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코어라인소프트 AVIEW LCS, 산업부 혁신제품 지정… 공공조달 파이프라인 본격 진입 코어라인소프트가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에서 폐결절 악성 종양 여부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AVIEW LCS'가&... 3 거래소, ESG 포털 개편…영문 서비스 개시 한국거래소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포털을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지배구조 정보 비교 조회 기능을 신설하고, 기업명 검색과 업종별 조회 등 포털 검색 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