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김후보는 김종필대표, 정원식선대위원장, 김윤환상임부위원장, 김영구사
무총장등 당직자와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그동안 노고를 치하했다.
김후보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투표에 참가해준 국민
들에게 감사드리며 중앙선관위 직원과 전국 개표종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