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속보] 전남 나주지역 첫 개표 완료...DJ에 몰표 입력1992.12.19 00:00 수정1992.1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0시45분현재 민자당의 김영삼후보가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전남 나주지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표를 완료했다. 개표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의 김대중후보가 2만3백32표를 얻어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민자당의 김영삼후보는 6백877표, 국민당의 정주영후보는 6백40표를 얻는데 그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꺾이지 않는 AI·비트코인 열풍…고수들, 관련주 매수 이어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씨엔티테크, 올 투자액 215억원…5년 연속 '최다 투자'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6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씨엔티테크가 5년 연속 국내 액셀러레이터 업계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올해 109개 스타트... 3 내년 선원 최저임금 月 261만…육상 근로자보다 50만원↑ 내년도 선원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가량 오른 월 261만4810원으로 결정됐다. 육상 일반근로자보다 약 50만원 높은 수준이다.16일 해양수산부는 노사정 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