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TPH형 G4팩스상용모뎀 개발 한국통신에 납품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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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가 TPH(감열출력방식)형 G4팩시밀리 상용모뎀<사진>을
개발,한국통신에 8대를 납품키로 계약했다.
15일 현대는 상공부주관의 국책과제로 금성사 대우전자 삼성전자와
공동개발한 G4팩시의 성능을 독자적으로 개량,상용제품으로 생산해
한국통신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품화된 G4팩시는 ISDN(종합정보통신망)과 접속,A4용지에 수록된
정보를 3초안에 전송할뿐 아니라 인치당 4백도트이 고정밀및 고해상도로
출력해준다.
또 40메가바이트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내장,2천매이상의 원고를
저장할수 있고 자동메모리 송수신기능등도 갖추고 있다.
개발,한국통신에 8대를 납품키로 계약했다.
15일 현대는 상공부주관의 국책과제로 금성사 대우전자 삼성전자와
공동개발한 G4팩시의 성능을 독자적으로 개량,상용제품으로 생산해
한국통신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품화된 G4팩시는 ISDN(종합정보통신망)과 접속,A4용지에 수록된
정보를 3초안에 전송할뿐 아니라 인치당 4백도트이 고정밀및 고해상도로
출력해준다.
또 40메가바이트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내장,2천매이상의 원고를
저장할수 있고 자동메모리 송수신기능등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