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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제화장품업체들 시장질서 문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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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직판에 나선 외국화장품업체가 과다한 판촉물공세로 시장질서를
    문란시키고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에스티라우더 화장품과 아라미스화장품은 최근
    국내입점백화점에서 각종 판촉물행사를 벌이고 구매가격에 상당하는 제품을
    증정하고 있다.

    에스티라우더는 롯데 신세계백화점등 서울시내 7개입점백화점에서
    이달부터 사은행사기간을 갖고 아이섀도 체크파우더 립스틱등 총14개품목
    25만~30만원상당제품을 6만원에 팔고있다.

    이는 정상가의 25%선에도 못미치는 엄청난 할인판매로 외국직판업체의
    국내시장 잠식전략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에스티라우더는 지난11월 한달동안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만5천원짜리
    "퍼펙트" 립스틱,1만3천원짜리 "라뉴트리브 올데이" 립스틱과 엣센스
    파운데이션,"노잉"오데퍼품 스프레이 견본품 백 거울등 총 7개품목을
    덤으로 주었다.

    아라미스도 지난달에 3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2만2천원짜리
    오르트왈렛(스프레이타입)과 쉐이빙포밀러견본품 2개품목을 증정한데이어
    최근에는 오르트왈렛 1병가격에 2병을 판매하고있다.

    이들 두브랜드는 미에스티라우더사의 대표적인 남녀화장품브랜드로 지난해
    국내시장에 직판되기 시작해 백화점매장에서 높은 매출실적을 올리고있다.

    에스티라우더는 롯데백화점본점에서 월매출이 9천만원을 넘고있고
    아라미스는 3천만원으로 국내브랜드 백화점매출의 3~4배수준이다.

    백화점매장에서 외국화장품에 밀려 가뜩이나 고전을 면치못하고있는
    국내업체들은 이들 외국화장품브랜드의 과다할인판매 판촉물공세가
    국내시장잠식을 노린 덤핑작전이라고 보고 관련당국의 적절한 조치를
    요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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