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대표 김주용)은 4일오전 경남울산 현대중공업독에서 세계

대규모의 4천4백11TEU급 컨테이너선인 `현대앰퍼로''호의 취항 및 명

명식을 가졌다. 길이 2백75m, 폭 37.1m, 높이 21.7m로 20피드 컨테이

너 4천4백11개를 선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