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최고득점자는 2차시험평균성적 64.23점을 얻은 재경직의 강헌석씨(23.
서울대공법학과졸)가 차지했으며 최고령합격자는 법무행정직을 지망한
이종근씨(35.고려대법학과졸), 최연소는 일반행정직을 지망한 오병권씨
(21.서울대외교학과4년)가 각각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는 서정원씨(24.이화여대행정학과졸)등 9명이다.
조의연씨(92년 34회사법시험합격)와 김태석씨(90년 24회외무고시합격)는
양과합격자로 밝혀졌다. 또 일반행정직의 김정섭씨(23.서울대정치학과재학)
와 김완섭씨(24.고려대경영학과졸)는 형제가 나란히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