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중고차종 소형 프라이드 중대형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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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중고승용차중 가장 인기있는 차종은 프라이드이며
중대형중고차중에서는 소나타가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중고차매매업협회 서울시지부는 올들어 10월말까지 프라이드가
전체소형중고차거래대수의 24.8%인 6천1백43대의 거래실적을 기록,가장
많이 팔린 차종으로 집계됐다.
또 중대형승용차중에서는 중고중형차시장의 27.1%,5천9백79대가 거래된
소나타가 수위를 차지했다.
소형중고승용차중 프라이드에 이어 거래실적 2위를 차지한 차종은
신형엑셀로 10개월간 5천9백25대가 거래됐다.
3위는 5천8백32대가 매매된 르망으로 나타났으며
프레스토(4천7백24대)포니엑셀(1천61대)스쿠프(7백30대)가 뒤를 이었다.
중대형중고승용차시장의 2위는 이부문 전체거래대수의 16.5%인
3천6백53대가 거래된 스텔라로 나타났으며 3천1백29대가 거래된 그랜저가
3위에 올랐다.
이밖에 로얄프린스 2천2백48대,캐피탈 1천5백33대,콩코드
1천4백4대,엘란트라 1천83대 순이었다
중대형중고차중에서는 소나타가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중고차매매업협회 서울시지부는 올들어 10월말까지 프라이드가
전체소형중고차거래대수의 24.8%인 6천1백43대의 거래실적을 기록,가장
많이 팔린 차종으로 집계됐다.
또 중대형승용차중에서는 중고중형차시장의 27.1%,5천9백79대가 거래된
소나타가 수위를 차지했다.
소형중고승용차중 프라이드에 이어 거래실적 2위를 차지한 차종은
신형엑셀로 10개월간 5천9백25대가 거래됐다.
3위는 5천8백32대가 매매된 르망으로 나타났으며
프레스토(4천7백24대)포니엑셀(1천61대)스쿠프(7백30대)가 뒤를 이었다.
중대형중고승용차시장의 2위는 이부문 전체거래대수의 16.5%인
3천6백53대가 거래된 스텔라로 나타났으며 3천1백29대가 거래된 그랜저가
3위에 올랐다.
이밖에 로얄프린스 2천2백48대,캐피탈 1천5백33대,콩코드
1천4백4대,엘란트라 1천83대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