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를 지원하는 생산기술연구원산하 "공단시험분석실"이 24일
경인주물공단빌딩내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생기연은 이를위해 이분석실에 인장시험기등 기본실험설비 40종을
제공하고 8명의 주물전문인력으로 이뤄진 기술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생기연은 이분석실이 삼양주물 용암정밀 진흥주물등 경인주물공단조합
회원사 42개업체에 개방된다고 밝히고 연차적으로 경남 마천주물단지등에도
이같은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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