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동공업, 작업장 `먼지제거기'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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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에 의존해 오던 공장내 유해가스 및 먼지 제거기가 최근 국내 기
술 진들에 의해 1백%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주) 한국신동공업(손익주)은 15일 "공장내 생산설비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유해가스와 먼지를 제거할 수 있을뿐 아니라 열 손실을 극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한국형 집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신동공업측이 개발한 집진기는 분진원을 발생 시점에 빨아 들여
마스크 없는 작업환경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술 진들에 의해 1백%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주) 한국신동공업(손익주)은 15일 "공장내 생산설비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유해가스와 먼지를 제거할 수 있을뿐 아니라 열 손실을 극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한국형 집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신동공업측이 개발한 집진기는 분진원을 발생 시점에 빨아 들여
마스크 없는 작업환경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