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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화업계 초긴축경영 돌입...내년 공급과잉 최악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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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의 공급과잉이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
    내유화업계도 내년에 가동율축소 신규투자중단등 초긴축 경영에 들어간
    다.
    업계에 따르면 내년에는 8개나프타분해센터가 모두 가동되고 대림산업
    의 저밀도폴리에티렌 폴리프로필렌공장이 가동되면 국내석유화학의 공급
    과잉은 최악의 상황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합성수지 등 계열공장이 1백%가동하더라도 에틸렌이 30만톤이 남
    아돌게돼 구조적인 공급과잉 악순환이 빚어질 전망이다.
    국내외시장에서 빚어지고 있는 합성수지의 덤핑경쟁도 내년에는 더욱
    심화돼 국내 8개 NCC업체 모두의 적자사태마저 우려되고 있다.
    이처럼 석유화학 시황이 악화되자 유럽 일본 등의 유화업계는 이미 사
    업구조 합리화에 나서고 있고 국내 유화업체도써 초긴축 경영에 들어간
    다.
    대림산업은 내년에는 2기의 나프타분해센터 가운데 1기의 가동을 중단
    키로 하고 최근 제2NCC를 질소로 충전하고 있다.
    무리한 가동보다는 공장가동를 당분간 중당하는 것이 손실폭을 줄일수
    있다는 판단때문이다.
    또 현대 삼성 럭키석유화학등 신규업체는 물론 기존업체도 내년사업계
    획의 최우선과제를 적자폭 축소에 두고 있지만 가격전망이 불투명해 계
    획수립에 진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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