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알자회'20명 전방전출키로...육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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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사조직결성으로 물의를 빚고있는 `알자회''회원중 다른 육사동기생
들의 원성의 대상이 돼온 재경부대 주요보직자 20여명을 보직변경하기로 14
일 확정하고 1차로 청와대근무 소령등 8명을 오는 22일이전까지 전방부대로
전출시키기로 했다.
육군 인사관계자와 기무사 관련부서에 따르면 1차 보직변경 대상자 8명은
육본 인사운영감실 하사관진급담당 중령 1명, 수방사 2명(예하경비단 대위
1명, 본부근무 소령 1명), 대통령경호실 소령-대위 각 1명, 육군대학 교관
중령 1명등이다.
이들은 모두 최전방사단 연대급 이하부대로 전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들의 원성의 대상이 돼온 재경부대 주요보직자 20여명을 보직변경하기로 14
일 확정하고 1차로 청와대근무 소령등 8명을 오는 22일이전까지 전방부대로
전출시키기로 했다.
육군 인사관계자와 기무사 관련부서에 따르면 1차 보직변경 대상자 8명은
육본 인사운영감실 하사관진급담당 중령 1명, 수방사 2명(예하경비단 대위
1명, 본부근무 소령 1명), 대통령경호실 소령-대위 각 1명, 육군대학 교관
중령 1명등이다.
이들은 모두 최전방사단 연대급 이하부대로 전출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