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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개발 뒤로 밀린다-대중국 교역여건 무시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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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대중교역과 지역균형개발 차원에서 군산항 개발에 집중투자해
    야 한다는 여론이 높은데도 인근 충남 아산만을 우선해 예산을 집중배
    정하고 있어 전북도민을 크게 실망시키고 잇다.
    최근 건설부산하 국토개발연구원이 밝힌 서해 연안항구개발 기본계획
    을 보면 아산항(일명 평택항)에는 오는96년까지 10만t급의 배 13척이 동
    시에 접안할수 있는 국제항 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비해 군산신항은 이미 지난89년부터 개발에 들어갔는데도 아산항
    보다 15년이나 늦은 2011년까지 목표뇩로 하고 있어 시급한 지역균형개발
    이나 대중교역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대중관련 각종 물동량은
    아산만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여 군산항은 제2의 항구로 밀려날 가능성
    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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