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12,13일 북경서 제1차 해운회담 열어 입력1992.11.11 수정1992.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와 중국간 해운협정체결을 위한 제1차 해운회담이 12,13일 이틀간 북경에서 열린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중양측의 해운협정문안을 중점 논의하고 양국 국적선의 자유입항 허용시기및 정기여객선항로 추가개설등 해운관계현안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11일 밝혔다. 한국측에선 홍정표외무부통상국장이, 중국에선 한문경교통부운수관리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TIOT 신예찬, 핑크빛 의상 입고 화사하게…'귀여움 가득~'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TIOT 신예찬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김초월, '개성 강한 스타일에 시선강탈' (뮤직뱅크 출근길) 가수 김초월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드리핀 차준호,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멋진 모습'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