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승차감과 안전성을 향상시킨 93년형 코란도훼미리<사진>를
개발,10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93년형 코란도훼밀리에는 주행시 진동과 충격을 흡수하는 5링크
서스펜션과 전자제어경보장치가 적용돼 승차감과 운전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코란도훼미리 7종의 판매가격은 1천1백23만~1천6백5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