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6일 올 겨울이 예년보다 빨리 올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오는 12
월부터 내년2월 동절기까지 혹한 폭설 결빙등으로 각종수단의 운행조건이
악화될 것에 미리 대비토록 해운항만청 철도청및 각 시도와 관련단체등에
지시했다.

교통부는 지시에서 안전운행을 위해 <>취약지역 모래무덤 준비 <>염화
칼슘 확보 <>제설반 편성 <>열차제동시험 <>철도신호및 보안장치 점검등
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