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박희부의원, 민자당 입당...민자소속 1백59명으로 입력1992.11.06 00:00 수정1992.11.0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민당을 탈당했던 김찬우 박희부의원이 6일 민자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민자당 소속의원은 1백59명으로 늘어났다. 민자당은 민주당을 탈당한 송천영의원의 입당도 교섭중이며 무소속의 이강두의원의 경우 국회의원선거법위반에 대한 재판이 끝나는대로 민자당 입당이 확실시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통상전문가들 "트럼프 관세대응 급한데..한국은 시간을 잃고 있다" 2 외교부, 탄핵 직후 美日中 만났다…"대외정책 기조 변함없어" 3 檢,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피의자로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