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반도체칩의 덤핑혐의에 대한 미상무부의 실사가 4일부터 시작됐다.

미상무부조사단은 이날오전 금성일렉트론 청주공장을 방문,생산원가조사에
들어갔다.

이조사단은 9일부터 삼성전자,16일께는 현대전자를 방문해 현지조사를
실시하는등 오는 21일까지 국내반도체3사의 1메가및 4메가D램제품에 대한
생산원가 국내판매가 수출가격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