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학상 발표..일반부문본상에 조병화 시집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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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대한민국문학상 일반부문 본상에 조병화씨의 시집 <타향에 핀 작은
들꽃>이 선정됐다.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발간된 작품집을 대상으로 선정된 이번 대
한민국문학상의 일반부문 우수상은 시인 박성룡씨와 소설가 김국태.현길
언씨, 평론부문은 본상에 김용직씨, 우수상에 김준오씨가 결정됐다. 또
신인부문에는 시인 박종철씨와 소설가 구광본씨, 평론가 전정구씨, 동화
작가 박명희씨, 번역가 줄리 피커링 등이 결정됐다.
이밖에 아동부문은 본상에 김종상씨, 우수상에 김병규.배상천씨 등이
뽑혔으며 번역부문에선 본상은 없고 우수상에 이병주씨가 선정됐다.
들꽃>이 선정됐다.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발간된 작품집을 대상으로 선정된 이번 대
한민국문학상의 일반부문 우수상은 시인 박성룡씨와 소설가 김국태.현길
언씨, 평론부문은 본상에 김용직씨, 우수상에 김준오씨가 결정됐다. 또
신인부문에는 시인 박종철씨와 소설가 구광본씨, 평론가 전정구씨, 동화
작가 박명희씨, 번역가 줄리 피커링 등이 결정됐다.
이밖에 아동부문은 본상에 김종상씨, 우수상에 김병규.배상천씨 등이
뽑혔으며 번역부문에선 본상은 없고 우수상에 이병주씨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