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유통업체인 우성판매(주) 설립 발대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명석)이 자회사로 유통전문업체인 우성판매주식회사를 설립하고
1천5백여명의 주부사원들로 구성된 인적판매(무점포판매)시스템을 본격
도입,2일 호텔롯데월드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우성은 셰프라인브랜드로 주방기기시장에서 탄탄한 영업기반을
구축해놓은데 이어 차별화된 세트제품류를 집중개발,우성판매를 통해
전담판매할 계획이다.
우성판매의 전략은 요구르트의 방문판매와 같은 인적판매시스템으로
가정을 직접 파고든다는 것.
주방기기의 1차소비자인 주부들을 판매사원으로 활용,구전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그에따른
반복구매를 유도,장기적으로 내수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것이
목표다.
우성판매는 인적판매시스템을 풀가동,대도시중심에 치우쳐온 기존의
판매망을 지방중소도시로까지 넓혀 고객저변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고객밀착형 판매활동을 원칙으로 하고 주부 판매사원에게
고객관리 상권관리 수요창출기법등의 선진교육시스템을
집중주입,인적판매의 장점인 구전판촉효과를 최대한 높이기로 했다.
우성은 이날 우성판매회사의 출범 자축행사와 상품품평회 특별강연을
가졌다.
1천5백여명의 주부사원들로 구성된 인적판매(무점포판매)시스템을 본격
도입,2일 호텔롯데월드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우성은 셰프라인브랜드로 주방기기시장에서 탄탄한 영업기반을
구축해놓은데 이어 차별화된 세트제품류를 집중개발,우성판매를 통해
전담판매할 계획이다.
우성판매의 전략은 요구르트의 방문판매와 같은 인적판매시스템으로
가정을 직접 파고든다는 것.
주방기기의 1차소비자인 주부들을 판매사원으로 활용,구전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그에따른
반복구매를 유도,장기적으로 내수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것이
목표다.
우성판매는 인적판매시스템을 풀가동,대도시중심에 치우쳐온 기존의
판매망을 지방중소도시로까지 넓혀 고객저변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고객밀착형 판매활동을 원칙으로 하고 주부 판매사원에게
고객관리 상권관리 수요창출기법등의 선진교육시스템을
집중주입,인적판매의 장점인 구전판촉효과를 최대한 높이기로 했다.
우성은 이날 우성판매회사의 출범 자축행사와 상품품평회 특별강연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