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왕세자 내한...5일 이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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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찰스영국 왕세자와 다이애너 왕세자비 내외가 노태우대통령의
초청으로 3박4일동안 한국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2일 오후 내한했다.
찰스왕세자는 3일 오전 청와대로 노대통령을 예방, 한-영간 우호협력증
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뒤 경기도 파주군에 있는 영국군전적지를 방문,
참전기념비에 헌화할 예정이다.
찰스왕세자는 4일 `공항 및 하수처리에 관한 세미나''와 `경영 및 환경
에 관한 한영간 경제협력증진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찰스왕세자내외는 이날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스코틀랜드
발레단 공연을 관람한다.
찰스왕세자는 5일 경주 불국사 석굴암과, 울산 현대중공업을 둘러본뒤
저녁 6시 특별기편으로 홍콩으로 떠난다.
초청으로 3박4일동안 한국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2일 오후 내한했다.
찰스왕세자는 3일 오전 청와대로 노대통령을 예방, 한-영간 우호협력증
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뒤 경기도 파주군에 있는 영국군전적지를 방문,
참전기념비에 헌화할 예정이다.
찰스왕세자는 4일 `공항 및 하수처리에 관한 세미나''와 `경영 및 환경
에 관한 한영간 경제협력증진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찰스왕세자내외는 이날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스코틀랜드
발레단 공연을 관람한다.
찰스왕세자는 5일 경주 불국사 석굴암과, 울산 현대중공업을 둘러본뒤
저녁 6시 특별기편으로 홍콩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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