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스케치> "대선후엔 후진 양성하겠다"...YS
조찬간담회에 참석, "정치불신은 정치인 책임도 있으나 권위주의 시대에서
정치인을 무조건 매도해온 탓도 크다"고 지적.
김총재는 이어 "대선후엔 젊은 후진을 양성하겠다"고도 언급, `세대교체
론''의 포용도 시도.
한편, 김총재는 저축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받은 TV 탤런트 최진실양을
이날 당으로 불러 격러하고 자신의 저서를 선물. 이 자리에서 최양의
"저의 하루 용돈 2만원이 부족하지 않게 만드는 그런 정치를 해달라"고 주
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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