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 김우중회장 오늘 유럽출장...오는 길에 이란도 방문 입력1992.10.31 00:00 수정1992.10.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오늘(31일) 유럽 이란 출장을 떠났다.대우측은 김회장이 오늘부터 사업차 유럽 여러나라를 돌아본뒤 이란의대우건설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그는 이란에선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귀국할 예정이라고 대우측은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장동혁·김민전·인요한·진종오, 최고위원 사의 표명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경총, 탄핵 가결에 "기업, 경제 안정 위해 최선…노동계 힘 모아달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경영계는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기업들도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 3 [속보]장동혁·인요한·김민전·진종오 與 최고위원 4명 사의 표명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