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당, 대선후보특보 6명 임명 입력1992.10.31 00:00 수정1992.10.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정당은 20일 홍범식(국제협련) 윤대식(중소기업) 강방희(문화예술)박상웅(대외협력) 박정윤(여성) 한봉규(국방) 조양섭(홍보) 윤조현(사회) 등 6명을 대통령후보특별보좌역으로 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수현 '말바꾸기' 해명이 키운 논란…"위약금 1800억 예상도" [김소연의 엔터비즈] "광고 위약금은 감당할 수 있을 거예요. 문제는 디즈니죠."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기에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업계 관계자들이 보인 공통된 의견이다.21일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 2 관객수 뚝뚝 떨어졌다…극장가 '위기' 현실로 [무비인사이드] "진짜 위기는 지금부터"라는 말은 기우가 아니었다. 팬데믹만 지나면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은 무참히 짓밟혔다. 지난 2월 극장가의 이야기다.지난달 한국영화는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소위 대박 작품이 전무했고, 매출과 ... 3 강남권 '거래 가뭄' 본격 시작…흑석·과천은 반사이익 기대감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전체가 24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지난 주말 서초구&n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