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정유, 일본.중국.인도회사상대 반덤핑제소 자진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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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국정유가 일본산화케미컬 중국기린케미컬 인도제니스케미컬등 3개사
를 대상으로한 H산의 반덤핑제소를 28일 자진철회했다.
H산은 자연섬유 피혁등의 염색에 사용되는 중간체로 국내에서는 풍국정유
가 1백50억원을 들여 국산화,올초부터 연 2천 규모로 생산중이다.
풍국의 소철회에 맞춰 대수요업체인 경인양행 이화산업 태흥산업등 3개
염료업체는 국의 H산을 당 6달러에 월70 이상 구매하기로했다.
풍국정유와 경인양행등 3개 염료업체대표들은 28일 국산H산수급대책모임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합의에 앞서 수급업체대표들은 지난14일 국산H산구매가
수급질서유지를 위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국산구매에 원칙합의 했었다.
염료업계와의 H산구매합의로 국은 재고부담으로 몸살을 앓아온
울산공장을 정상화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풍국은 염료업계의 국산H산구매기피로 재고가 4개월분에 해당하는 4백
이상에 이르면서 공장가동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를 대상으로한 H산의 반덤핑제소를 28일 자진철회했다.
H산은 자연섬유 피혁등의 염색에 사용되는 중간체로 국내에서는 풍국정유
가 1백50억원을 들여 국산화,올초부터 연 2천 규모로 생산중이다.
풍국의 소철회에 맞춰 대수요업체인 경인양행 이화산업 태흥산업등 3개
염료업체는 국의 H산을 당 6달러에 월70 이상 구매하기로했다.
풍국정유와 경인양행등 3개 염료업체대표들은 28일 국산H산수급대책모임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합의에 앞서 수급업체대표들은 지난14일 국산H산구매가
수급질서유지를 위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국산구매에 원칙합의 했었다.
염료업계와의 H산구매합의로 국은 재고부담으로 몸살을 앓아온
울산공장을 정상화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풍국은 염료업계의 국산H산구매기피로 재고가 4개월분에 해당하는 4백
이상에 이르면서 공장가동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