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무단복제 극성 ... 업계 자구책 마련에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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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컴퓨터사(대표 이찬진.''아래아 한글''개발)는 오는 11월부터 발
생되는 `아래아 한글''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에 대해 법적조치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
다.
이 회사는 불법복제에 대처하기 위해 직접 또는 통신망을 통한 판매
배포행위, 컴퓨터나 프린터판매점에서 영업에 활용하는 경우, 컴퓨터학
원의 불법복제, 기업 연구소등의 불법복제 학교에서의 단체이용 경우등
심각한 침해행위부터 우선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글과 컴퓨터사는 자사의 개발제품값을 크게 내리는 한편 기존의 불
법복제품 사용자 구제를 위해 불법복제품 제출시 30%, 불법복제 경로
제출시 50%를 할인해 주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생되는 `아래아 한글''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에 대해 법적조치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발표했
다.
이 회사는 불법복제에 대처하기 위해 직접 또는 통신망을 통한 판매
배포행위, 컴퓨터나 프린터판매점에서 영업에 활용하는 경우, 컴퓨터학
원의 불법복제, 기업 연구소등의 불법복제 학교에서의 단체이용 경우등
심각한 침해행위부터 우선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글과 컴퓨터사는 자사의 개발제품값을 크게 내리는 한편 기존의 불
법복제품 사용자 구제를 위해 불법복제품 제출시 30%, 불법복제 경로
제출시 50%를 할인해 주는 방안도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