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교 북단 진입로 28일부터 통제...서울시 입력1992.10.25 00:00 수정1992.10.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5일 강변북로를 운행하는 차량이 강남방향으로 진입하기위해사용하는 영동대교북단진입로를 강변도시고속도로 연장공사에 따라 이달28일부터 내년 3월20일까지 통제키로 했다. 이에따라 강변북로에서 압구정동등 강남방향으로 진입키 위해서는성수대교북단진입로와 성수대교를 거쳐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첫 외교일정은 바이든과 통화…"철통같은 한미 동맹 변함없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정상 외교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이 15일 첫 공식 외교 일정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16분간 통화하고 국내 상황과 한·미 동맹에 대... 2 美 대북 특임대사에 '트럼프 측근' 그레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북한 업무를 포함한 특수 임무를 담당하는 대사에 자신의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 대사(사진)를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3 주요 보직 줄줄이 공석…계엄 이후 골머리 앓는 軍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국 혼란이 이어지면서 안보 공백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군 보직자가 직무정지 상태지만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후임 인사를 선임하기 어려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