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환. 박규식의원 조만간 민자당 입당할 듯 입력1992.10.23 00:00 수정1992.10.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소속의 이재환의원(대전서.유성)과 민주당의 박규식의원(부천남)이 곧 민자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의 한 고위소식통은 22일 이.박 두의원의 입당과 관련, "모든 장애가 제거됐으며 금명간 입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구속에 "어이없는 일"·"역사 비통"…"책임졌다면 이런 결과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사상 처음 구속 수감된 가운데 야당 정치인들이 "안타깝다"는 반응 속에서 미묘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미국 출장길에 오르는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대해 19... 2 법원 난입해 "판사 어딨냐"…'尹 구속영장 발부' 판사, 경찰이 신변보호 윤석열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 차은경 부장판사가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차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배당받은 지난 17일 이후 경찰에 신변 ... 3 尹 머물 서울구치소…조국·유아인·김호중까지 역대급 '범털 집합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윤 대통령이 머물게 될 서울구치소에 함께 수용·수형 중인 인사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는 통상 서울고법·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