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한미무역실무회의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홍정표외무부통상국장과 낸시 아담스미통상대표부 부대표보가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적소유권문제와 철강업계에 대한
미국측의 덤핑및 상계관세제소문제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