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일 자동응답전화기와 팩시밀리를 결합시킨
복합기능팩시밀리(모델명CF2500)<사진>를 개발,내달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에서 개발한 이제품은 30분까지 전화녹음이
가능하고 전화기수신과 팩시밀리수신을 구분감지해 자동전환하는
기능,원고농도를 세분화시켜 송신함으로써 선명성을 높인 16단계
중간조기능등을 갖추고있다. 소비자가격(부가세별도)8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