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수출협회가 15일 집계한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9월말현재
의약품수출은 2억7백7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4%
늘어났다.
수출이 증가한 반면 수입은 한약재를 중심으로 꾸준한 감소를
보여 의약품의 무역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천만달러
줄어들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