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한림원이 14일 올해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조르주-샤르팍(68)을 선정했다고 MBC-TV가 보도했다.

이에따라 샤르팍은120만달러를 받게됐다.

샤르팍은 폴란드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으로 지금은 분자물리학
유럽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