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경찰서는 12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찰버스
2대를 동원,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낙성대 지하철역과
서울대 후문사이(1.5KM)를 왕복운행키로 하고 이날부터 운행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