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정치원로인 등소평이 중풍증세를 치료받기위해 지난 9월26일
입원했었다고 홍콩의 와규얏보가 12일 보도했다. 이신문은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 이와같이 보도했으나 , 등소평(88)이 아직 병원애 입원
하고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