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국민주 거래 격감속 주가 조정양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장세를 주도해왔던 한국전력과 포항제철등 국민주가 거래격감속에
    뚜렷한 주가 조정양상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10일 주식시장에서는 지난 8일 각각 2백만주와 40만주를 넘어섰던 한전과
    포철의 거래량이 77만6천주와 14만9천주로 격감했다.

    지난 6일부터 강한 상승세를 지속했던 한전과 포철의 주가는 이날
    보합세에 그쳐 오름세가 주춤해졌다.

    증시분석가들은 국민주가 그동안의 큰폭 주가상승과 대량거래이후
    조정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외국인들의 국민주대량매입여부도
    불투명해 많은 투자자들이 관망자세를 취하기 시작하고 있는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포철의 주총개최일인 오는 13일이후 외국인들의 동향에 따라
    국민주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ADVERTISEMENT

    1. 1

      미중 정상회담 4말 5초로 미뤄질 듯..트럼프 "중국도 괜찮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을 약 5~6주 후로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셸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한 후 기자회견에서 미중 정상회담 관련 질문을 받고 "일정을 다시 잡고 있었는데, 약 5주 뒤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중국과 협의 중"이라면서 "그들도 괜찮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의 전쟁 때문에 자리를 비우고 싶지 않다면서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 주석과 만남을 고대하고 있고, 그도 저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국과 좋은 관계를 맺게될 것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사실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적으로 매우 좋은 파트너가 됐다"고 했다. 이어 "(미중관계가)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고, 우리는 중국과 매우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래서 약 5~6주 후에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6주 후가 당초 회담 예정시기로부터 5~6주 후인지, 현재 시점으로부터 5~6주 후인지는 다소 불분명하다. 지금으로부터 5주 후라면 4월 후반부, 회담 예정시기로부터 계산하면 5월 중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

    2. 2

      GM·LG엔솔 합작 테네시 배터리공장,ESS 시설로 전환

      제너럴 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은 테네시주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배터리 생산 시설로 전환하고 있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양사는 테네시주에 LG와 함께 설립한 합작회사 얼티엄셀에서 해고했던 직원 700명을 복직시켜서 2분기부터 해당 공장에서 리튬인산철(LFP)배터리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얼티엄은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지난 1월 테네시 공장과 오하이오의 또 다른 공장 직원들을 해고한 바 있다.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전기차 배터리 과잉생산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저장장치로 눈을 돌리고 있다. LG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 설비 일부를 에너지 저장 배터리로 전환하고 있으며, SK온을 비롯한 일부 경쟁업체들도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GM은 전기차 생산량을 일부 줄이면서 배터리 셀 수요를 줄였다. 그 결과, GM은 미시간주 배터리 공장 지분을 LG에 매각했고, 인디애나주에 삼성과 함께 건설 중인 또 다른 공장 공사도 속도가 늦어졌다.미시건주 랜싱에 있는 LG의 배터리 공장은 테슬라에 43억달러 규모로 3년간 공급하는 LFP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GM의 배터리, 추진 및 지속가능성 담당 부사장인 커트 켈티는 지난 1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세 개의 공장을 모두 가동할 만큼 수요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켈티는 에너지 저장 시장은 "현재 수요가 공급을 엄청나게 초과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3. 3

      [포토] ‘칠레 트럼프’ 카스트, 국경장벽 건설 착수

      16일(현지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칠레 북쪽 아리카에서 열린 국경 장벽 기공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카스트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불법이민을 막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