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노벨문학상상은 세인트-루시아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데렉-월코트씨(62)가 차지했다.

8일 스웨덴 한림원은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된 올해의 노

벨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MBC-TV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