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7일 한준수(61) 전 연기군수의 관권부정선거 양심선언과 관

련,직위해제된 전 보령군수 김영중(58)씨와 한씨등 2명을 중앙징계위

원회에 넘기고 정직이상의 중징계에 처하도록 의결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