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두바이에서 벌어진 아시아주니어축구 선수권대회 최종 결

승전서 한국팀은 사우디팀에 2대 0으로 분패했다.

이날 한국팀은 19세의 프로선수 전경준를 내세워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으나 결국 2골을 허용,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