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네운동'대대적 전개...서울시, 내년부터 입력1992.10.02 00:00 수정1992.10.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부터 서울시내 5백15개동과 상가거리를 지역별로 특화, 개성있게 꾸미는 ''서울동네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2일 서울시에 의하면 서울정도 6백년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주체가되어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의 특성을 알리는 서울동네운동을 펼치키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혼부부 노린 본식 스냅 사기…업체 대표 징역 1년 6개월 신혼부부를 상대로 결혼식 당일 사진·동영상 촬영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뒤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본식 스냅·DVD 업체 대표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형사11단독 이진영 ... 2 요즘 '아이 울음' 줄었다는데…마트서 대박 난 '뜻밖의 제품' 저출생 기조가 길어지면서 우유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요구르트가 대형마트 매출 효자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올해(1∼11월) 품목별 매출 순위를 집계한 결과 우유는 9위로 작... 3 "AI 시대 패배자" 주가 추락하더니…매출 330% 폭등 '대반전' [전범진의 종목 직구] 올해 인공지능(AI) 테마를 탄 미국 IT업계의 주가 급등 속에 '패배자'로 낙인 찍힌 종목이 있다.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3대장'을 형성하는 세일즈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