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소비 12% 감소 ... 고급술 선호 때문 입력1992.09.29 00:00 수정1992.09.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막걸리 출고량은 모두 25만4천9백80kl로 작년 같은기간의 29만2천8백40kl에 비해 12.9%가 감소, 작년에 이어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막걸리가 전체주류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90년의22.4%에서 작년에는 17%로 낮아진데 이어 올들어 7월말까지는 15.8%로더 낮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의 빗발' 충암고 전화통 불났다…교장 "40년 전 졸업" 하소연 이달 3일 비상 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이른바 ‘충암파’의 모교인 충암고에 항의성 민원이 빗발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윤찬 충암고 교장은 지난 13일 SBS ‘모닝와... 2 [속보] 이재명 "촛불혁명 후 국민 질책 기억…새로운 민주주의 시작"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尹 파면처분 빨리 이뤄지도록 함께 싸워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