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물 취급 사업장 40곳 특별점검키로 ... 노동부 입력1992.09.29 00:00 수정1992.09.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동부는 오는 10월1일부터 직업병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해물질 취급사업장 40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업체는 크롬 툴루엔등 중금속 및 유기용제 취급사업장으로 과거 직업병이 발생했거나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노동부는 이번 점검에서 직업병 유소견자가 발견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기어때컴퍼니, 플로깅 캠페인 통해 환경보호 앞장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만드는 여기어때컴퍼니(대표 정명훈·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동반성장 사회공헌 부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여기어때컴퍼... 2 스타벅스코리아, '상생음료' 개발…소상공인 카페 지원 스타벅스코리아(대표 손정현·사진)가 ‘2025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12회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스타벅스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 3 KB증권, 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연금 투자 상담 강화 KB증권은 5일 비대면 연금 상담 전용 공간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식은 전날 이홍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B증권 대치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