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가 동남아거래선발굴을 위해 현지수요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술서비스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26일 럭키는 9월들어 중국의 북경 상해 광주와 홍콩에서 ABS PS SAN등
스티렌계수지와 PMMA를 비롯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등 자사제품의 설명회를
잇따라 열었다.

북경과 홍콩에서는 현지PVC거래선을 지원하기위해 기술서비스를 실시하고
기술세미나도 개최했다.

럭키는 수출지역을 넓히기위해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등에서도 최근
PVC기술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에앞서 럭키는 지난8월 북경에서 열린 92국제화공전람회에도
참가,합성수지 플라스틱가공분야의 현지수요를 조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