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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시황 > 기관개입으로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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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판에 기관개입 강보합 주식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거래가
    한산해지고 주가는 제자리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25일 주식시장에서는 정국불투명 고객예탁금의 지속적감소 재료부재등으로
    투자자들의 짙은 관망분위기가 이어져 주가는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후장막판 기관매수등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됐다.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22포인트 오른 525.57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5백36만주 줄어든 1천4백91만주에 그쳐 "8.24"조치이후
    처음으로 평일 거래량이 1천5백만주밑으로 떨어졌다.

    거래대금도 전날의 73%정도에 불과한 1천5백42억원에 머물렀다.

    이날 주식시장은 매도.매수세가 모두 관망하는 가운데 소폭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이 줄어들어 후장 동시호가에는
    전일대비 하락으로 돌아섰다.

    후장 중반이후 기관들이 대형제조주등에 "사자"주문을 내면서 주가는 다시
    강세로 돌아서 강보합으로 마감됐다.

    증권사 관계자들은 향후 정국불안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어
    투자자들이 아직 장세를 밝게보고 선뜻 주식을 사려고 나서지는 않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자사주펀드 판매개시나 남북경협의 본격화등 재료가 있는 일부 종목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으나 강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자사주펀드에 가입할 것이란 풍문이 나돈 종목들은 상한가까지 오른
    극동건설 한라시멘트등을 비롯,대부분 강세를 보였고 그룹차원에서
    자사주펀드에 가입할 것이란 소문이 나돈 럭키금성 그룹계열사주식도
    대부분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대우 강관주등 "북방주"들도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증권주도 거래가 줄면서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이어가자 "바닥"기대로
    매기가 일었으나 대부분이 1백원 오르는데 그쳤다.

    증권전문가들은 투자자들 사이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란 기대가
    약해 매수세가 강하게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거의 모든 업종주가가 보합권을 유지한 가운데 단자 비금속광물
    기계업종은 강세가,육상운송 조립금속 보험 종이업종은 약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오른종목은 상한가 75개를 포함,4백15개였으며 하한가 31개등
    2백93개종목의 주가는 내렸다.

    한경평균주가는 전날보다 46원 오른 1만4천9백98원을 기록했고
    한경다우지수는 530.11로 0.15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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