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선거중립내각 구성은 대통령 고유권한"...김대중대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대중민주당대표는 25일 중립내각구성과 관련,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은 존중돼야 한다"며 "대통령이 민자당당적을 떠난 만큼 각료인선을
    협의해올 경우 추천이나 건의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28일 열릴 3당대표회담도
    중립내각구성과 관련, 대통령이 자문을 구할때 이에 응하자는 것이며 결국
    최종 결정은 대통령이 하는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파인애플 잎·재활용 플라스틱…'친환경' 입은 봄 스니커즈

      올봄 스니커즈 시장에서 ‘친환경 소재’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헴프(산업용 대마), 폐기용 울, 파인애플 잎, 재활용 플라스틱 등 자연 유래 소재와 업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제품을 구매할 때 소재나 생산 과정을 까다롭게 들여다보는 ‘가치 소비’ 흐름이 확산하면서다.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는 프랑스·덴마크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이스레인지와 협업해 ‘아나토미컬(해부학적)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걷기, 하나의 명상(Walking as a Meditation)’이라는 콘셉트 아래 설계된 이 제품은 발의 구조를 고려한 가벼운 착화감이 특징이다. 발등 쿠션(폼 텅) 디테일을 더해 스포티한 디자인이다.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했다. 일부 모델에 적용된 메스클라 소재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텍스타일 협동조합 비르고쿱이 개발했다. 메스클라는 라콘느 울(55%)과 유기농 프랑스산 헴프(45%)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원단이다. 라콘느 울은 주로 프랑스에서 우유 생산을 위해 사육하는 양에서 얻는데, 거칠고 섬유 길이가 짧다는 이유로 선호되는 원단은 아니다.  어퍼(신발 윗부분 전체)에는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포함한 ‘놀린(NOLYN)’ 소재를 적용했다. 인솔은 사탕수수 기반 바이오 에틸렌초산비닐(EVA), 유기농 면, 아마존산 천연고무 등으로 만들었다. 아웃솔에도 천연고무와 재활용 고무가 사용되는 등 소재 전반에 친환경 설계를 반영했다.  친환경 신발 브랜드 올버즈도 날씨가 풀리는 추세에 맞춰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캔버스 스니커즈 ‘크루저 캔버스&

    2. 2

      美, 원유시장 불안 달래기…IB는 유가 전망치 조정 [오늘의 유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이 닷새째 접어들면서 국제 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호위를 제공하겠다고 밝히는 등 시장 달래기에 나서며 유가가 다소 진정된 것으로 풀이된다.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장 대비 0.1달러(0.13%) 오른 배럴당 74.66달러에 마감했다. 다만 지난 이틀간 약 11% 뛴 상태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82.32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이란이 지난 28일 개전 다음 날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간접적으로 접촉해 종전 조건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며 유가 상승세가 다소 완화됐다. 하지만 이란 준관영 통신사 타스님통신은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전날 미국 정부는 걸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 무역에 위험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은 가능한 한 빠르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대해 안전한 통항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도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베선트 장관은 최근 유가 급등 흐름에 대해 “이 사태 이후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보기를 권한다”면서 “원유 시장은 공급이 아주 충분하다. 걸프만에서 떨어진 바다 위에 수억배럴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이 유조선에 대해 해협을 통과하는 안전한 통항을 제공할 것”이라고 제시했다.다만 미국 정부가 제시한 방안은 일시적인 해결책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세계

    3. 3

      [포토] 현장 의총 마친 국민의힘…청와대 방향으로 도보행진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손팻말을 들고 있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