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산업공단 입주업체들, 수출 업종별로 명암 엇갈려 입력1992.09.22 00:00 수정1992.09.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산업공단입주업체들의 수출이 업종별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수출산업공단에 따르면 공단수출이 8월말 현재 32억8천만달러를 기록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증가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1차금속이 2천7백만달러에 47.6%증가한 반면 목재업종은 46%나떨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상우 국토장관, 비상간부회의 주재…”국민의 일상 회복에 총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주거와 교통 등 민생 정책의 계속 추진을 강조했다.박 장관은 지난 14일 오후 8시 45분 국토교통부 1... 2 [속보] 이재명 "檢 개혁 등은 혼란 정리 후 논의해도 충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국힘, 이제 여당 아닌 제2당…민생회복 협조할 것"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