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추경예산 이례적으로 줄여 편성..정국과 유관한듯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22일 총규모 9백69억2천5백만원의 92년도 추정예산안을 확정
했다.이는 올 전체예산(일반회계) 3조1천6백32억원의 3.05%로 지난해 추
경예산 2천9백99억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는 당초 재원부족을 이유로 추경예산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발표
했으나 이를 번복, 뒤늦게 추경편성에 나서 연말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선심용 사업비 확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왔다.
서울시는 특히 최근 대통령의 탈당선언을 계기로 당정분리 흐름과 관
련, 추경예산 편성을 재검토하기로 했으나 결국 예산규모를 당초보다 축
소하는 선에서 편성키로 확정한 것.
백상승부시장은 추경예산과 관련, "일부 불필요한 예산이나 미집행 예
산을 활용,내년말 완공예정인 10개 수방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시급한
도시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경편성이 불가피했다"며 이번 추경은 총예
산의 증액이 없는만큼 대통령선거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했다.이는 올 전체예산(일반회계) 3조1천6백32억원의 3.05%로 지난해 추
경예산 2천9백99억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는 당초 재원부족을 이유로 추경예산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발표
했으나 이를 번복, 뒤늦게 추경편성에 나서 연말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선심용 사업비 확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왔다.
서울시는 특히 최근 대통령의 탈당선언을 계기로 당정분리 흐름과 관
련, 추경예산 편성을 재검토하기로 했으나 결국 예산규모를 당초보다 축
소하는 선에서 편성키로 확정한 것.
백상승부시장은 추경예산과 관련, "일부 불필요한 예산이나 미집행 예
산을 활용,내년말 완공예정인 10개 수방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시급한
도시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경편성이 불가피했다"며 이번 추경은 총예
산의 증액이 없는만큼 대통령선거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